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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텔란티스, 올해 실적 전망치 재확인해도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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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01 0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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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텔란티스(STLA) 미국 상장 주식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안토니오 필로사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실적 전망치와 장기 현금흐름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4분 현재 스텔란티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5%(0.02달러) 오른 4.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필로사는 스텔란티스의 올해 실적 전망치인 순매출 중간 한 자릿수 증가와 조정 영업이익률 낮은 한 자릿수 증가율 전망에 대해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필로사는 내년까지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하고 오는 2028년에는 30억유로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도 재확인했다.

최근 스텔란티스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 거래일에는 4.1% 하락한 4.43달러로 마감했는데 이는 종가 기준 최저가였다. 스텔란티스 주가는 올 들어서만 약 60%에 이르는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1년 1월 피아트크라이슬러와 PSA 그룹의 합병으로 설립된 이후 최악의 연간 실적을 기록할 위기에 처해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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