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딕스 스포팅 굿즈(DKS)가 풋라커 인수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3% 넘는 강세다.
23일(현지시간) 딕스 스포팅 굿즈 주가는 개장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230달러대 회복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오전 11시 16분 전일대비 3.39% 오른 226.7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풋 라커 인수로 주요 브랜드와의 유대 강화와 미국 스포츠용품 시장의 건전한 성장세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합병 전 풋 라커는 실적 부진과 마진 악화를 보여왔으나 합병 이후 딕스 스포팅 굿즈의 경영진들은 의미있는 매출 개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공급사 중 한 곳인 나이키(NKE)와의 관계 강화도 이뤈데다 독점 제품 라인과 디지털 통합 서비스 제공도 딕스 스포팅 굿즈의 강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평가했다.
이들은 또 딕스 스포팅 굿즈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스포츠 중계 및 기록 서비스 제공 앱 ‘게임 체인저’도 도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