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장기용♡안은진, 우수상 나란히 수상[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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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1.01 00:20:48

''2025 SBS 연기대상''
''키스는 괜히 해서!''로 수상
베스트커플상 이어 우수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 안은진이 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트로피는 장기용, 안은진에게 돌아갔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은 “정통 로코 장르를 처음 해봤다. 고민도 많았고 너무 어려웠다. 그럴 때마다 힘이 되어주셨던 감독님, 감독님이 없었더라면 공지혁이라는 캐릭터를 끝까지 연기하지 못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분들, 모든 스태프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애쓰셨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장기용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앞으로 연기를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묵묵하게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우수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이 받았다. 안은진은 함께한 팀과 배우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덕분에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TV를 보고 있을 마더TF팀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아빠 건강만 해요. 동생은 잘 지내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유쾌하게 소감을 마무리했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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