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트럼프미디어, 단기 폭등 피로감에 하락 전환…“펀더멘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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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23 01:01:4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DJT)이 핵융합 기업 합병 호재로 지난주 폭등세를 보였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펀더멘털 우려가 겹치며 22일(현지시간) 하락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주 핵융합 스타트업 ‘TAE테크놀로지스’와 60억달러 규모의 합병을 발표하며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50% 넘게 치솟았다.

하지만 3분기 548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한데다 야심 차게 단행한 비트코인 투자마저 성과가 부진해 펀더멘털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핵융합 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불확실하고 비용 부담이 커 이번 상승세가 펀더멘털에 기반한 것이 아니다라는 경고가 나온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0시50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4% 내린 1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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