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가 일론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결정에 따라 칩 및 슈퍼컴퓨터 개발 프로젝트인 ‘도조’를 전격 해체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로인해 테슬라는 관련 엔지니어 인력들을 여러 부서들로 나눠 재배치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의 인력은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로봇의 AI 개발을 총괄하는 아쇼크 엘루스와미 책임 산하로 이동시켰으며, 실리콘 및 반도체 설계에 참여했던 엔지니어들은 자율주행 하드웨어 총괄하는 애런 로저스 책임이 맡게 되었다.
또 펌웨이 담당 인력들은 보안 엔지니어링을 이끌고 있는 실비오 브루가다 총괄 책임이 되었다.
이번 조직개편은 테슬라가 자사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특수 연산 개발 프로젝트 ‘도조’를 전격적으로 종료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회사 내부 구조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345달러선까지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던 테슬라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10분 전일대비 0.78% 하락한 336.37달러까지 밀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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