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3차 IPEF 민·관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동·철강 등 주요 업종별 협회·단체 9곳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산업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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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국은 지난해 12월10~15일 호주에서 1차 협상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3월13~19일 인도네시아에서 2차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부와 업계, 연구기관 관계자는 내주 2차 협상에 대비해 지금까지의 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로 중소기업을 포함한 우리 기업이 충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 달라고 제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안덕근 본부장은 “IPEF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수출·투자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더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경제·통상 환경을 구성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에서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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