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신형 A6, 차체 가벼워지고 파워트레인도 ‘업(Up)’
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1일 국내 시장에 신형 A6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모델은 지난 2011년 출시된 7세대 모델을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한 것이다. 신형 A6는 새로운 싱글프레임 차체가 적용돼 이전보다 가벼워지고 아우디에서 새로 디자인한 LED헤드램프를 적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공기 흡입구나 배기구, 범퍼 등은 더욱 역동적으로 디자인을 변경했다.
파워트레인도 더욱 강력해졌다. 이전 모델보다 엔진과 변속기 성능이 개선됐다. 디젤 모델은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신형 A6에 적용된 디젤 엔진은 모두 유로 6 디젤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대 22% 줄였다. 아우디는 더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V6 3.0 TDI 디젤 엔진에 바이터보를 결합한 모델도 추가했다. 최고 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6.3㎏·m의 성능을 갖췄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초가 걸린다.
새 인포테인먼트도 적용됐다. MMI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차량 계기판 7인치 모니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음성 내비게이션 등 최신 기술들이 도입됐다. 이번 신형 A6는 가격이 소폭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A6는 7세대 모델 이후 국내에서 3만5000대 가까이 팔린 인기 모델”이라며 “지금도 신형 모델의 대기 수요가 많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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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BMW코리아는 각각 대표 주력 트림을 내놓는다. 벤츠코리아는 내년 1분기에 E클래스를 선보이고 BMW코리아는 이보다 늦은 7월경 5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신형 E-클래스는 9단 자동변속기와 새로 개발된 엔진 등 신형 파워트레인으로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블루텍 모델이 추가되고 엔진라이업도 2.2 디젤모델부터 3.5 가솔린 모델까지 라이업을 갖춘다. E-클래스는 이전모델도 국내에서 12개 트림으로 판매돼 선택의 폭이 넓었다. 내년 신형에는 4.0 트윈터보 엔진이 달린 AMG GT도 출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벤츠코리아는 세단 출시 후 E-클래스의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벤츠와 수입차 시장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BMW도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5시리즈를 대대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5시리즈 역시 A6와 마찬가지로 새 LED 리어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그동안 차체에 비해 작다는 지적을 받아온 트렁크도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는 소식이다. 트윈머플러 역시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게 변경됐다. 5시리즈는 기본 라인업에서 1.5·2.0터보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이 추가돼 국내 고객을 만난다.
5시리즈는 경량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가 사용돼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99.8kg 줄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되는 신형 7시리즈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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