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다든레스토랑(DRI)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든레스토랑 주가는 소폭 강세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5분 현재 다든레스토랑은 전 거래일 대비 0.26%(0.53달러) 상승한 20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다든레스토랑 12개월 목표가를 기존 262달러에서 272달러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다든레스토랑의 주력 브랜드인 올리브가든, 롱혼의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리브가든과 롱혼 등 핵심 브랜드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마진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작년 인수한 루스크리스스테이크하우스와 통합 작업이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비용 절감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다든 레스토랑은 견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박을 잘 견뎌내고 있다”면서 “특히 프리미엄 라인인 루스 크리스의 성장이 전체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