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해상 시추 서비스 업체 밸라리스(VAL) 주가가 급상승 중이다. 트랜스오션(RIG)이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트랜스오션 주가는 소폭 강세다.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43분 현재 밸라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78%(14.84달러) 상승한 77.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랜스오션 역시 1.58%(0.08달러) 오른 5.48달러를 기록 중이다.
트랜스오션은 밸라리스를 58억달러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모두 주식 거래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밸라리스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트랜스오션 주식 15.235주를 받게 된다.
인수가 완료되면 트랜스오션 주주는 결합된 회사의 약 53%를 밸라리스 주주는 약 47%를 보유하게 된다.
합병 이후 회사는 총 73대의 시추선을 보유하게 된다. 선단 규모가 합병을 통해 크게 확대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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