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발레로 등 정유주 강세…베네수엘라 제재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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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08 00:55:4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발레로에너지(VLO)와 마라톤페트롤리움(MPC) 등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가 이어지고 미국 제재가 완화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51분 현재 발레로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40%(7.83달러) 상승한 18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라톤페트롤리움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62%(2.77달러) 오른 173.19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는 이날 백악관과 가까운 소식통을 빌어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가 무기한 이어질 것이며 미국의 제재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발레로와 마라톤 두 종목은 정유주 중에 특히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발레로는 주간 기준 8% 올랐고, 마라톤도 3% 이상 상승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약세다. 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28% 하락한 56.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랜트유 3월물 역시 0.68% 내린 60.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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