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비디아(NVDA) 호실적이 미국 뉴욕증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0시38분 현재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는 전 거래일 대비 4.21%(15.06달러 오른 372.53달러에, 탈렌 에너지(TLN) 역시 2.47%(9.64달러) 오른 40.15달러를 기록 중이다. 디지털 인프라 제공업체인 버티브(VRT)는 4.46%, 이튼(ETN)도 1.59% 뛰고 있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다. 엔비디아의 3분기 매출은 전년비 62% 급증한 570억달러로 월가 전망치(552억달러)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순이익 역시 전년비 65% 증가한 319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매출은 512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강한 수요를 확인하면서 AI 인프라 증설과 관련된 대표적인 수혜주들 역시 동반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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