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월 반등이 저조한 종목은 연말까지 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울프리서치의 크리스 세넥 수석 투자전략가는 “통계적으로 1월 반등을 시도했던 종목들은 이후 수개월동안 하락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른바 1월 효과가 수 년째 지속되고 있다”며 “과거 직전해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이 이듬해에는 세금을 고려한 매도세와 윈도드레싱(분기말 또는 연말 펀드매니저나 기관 투자자들이 특정시점에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자산 일부를 조정하는 것)이 완화되면서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점은 새해들어 1월 반등이 둔화된 뒤 이들 종목은 이후 연간 수익률로는 지수 대비 부진한 성적을 보여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넥 전략가는 “S&P500지수의 경우 해당 지수가 전년 대비 10% 이상 오른 해에는 1월 반등폭이 둔화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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