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독일 샌들 제조업체 버컨스톡 홀딩(BIRK)의 주가가 상장 후 약 한 달 반 만인 29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모가에 도달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이날 45.15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버컨스톡은 오전 거래에서 1.5% 상승한 46.06달러를 기록하며 공모가인 46달러를 넘어섰다.
버컨스톡은 지난달 11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뉴욕증시에 데뷔했다.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버컨스톡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락하며 지난 10년간 상장한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업체 중 최악의 데뷔성과를 보였다.
한편 팩트셋에서 버컨스톡을 다루는 애널리스트 14명 중 10명은 매수 의견을, 나머지 4명은 보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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