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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두바이의 약속이 옳은 방향으로의 매우 큰 도약"이라며 "두바이는 (향후) 중동 지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두바이월드는 지난 1일 590억달러의 부채중 260억달러에 대한 채무 조정을 위해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모비우스는 "이들 부채중 일부 는 여전히 재조정돼야 하겠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두바이가 진정으로 투명성과 건전한 기업지배구조를 강조한 것으로 봐서는, 두바이는 정말로 중동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빅 리더`로 나서게 될 것"이라고 치겨세웠다.
모비우스는 또 "하루 뒤 두바이를 방문해 기업들을 만나볼 예정"이라며 "장기적 투자자에게 에미레이트 주식시장은 매우 큰 기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