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하나경제연구소는 이오리스(41060)에 대해 하반기 'King of Fighters(KOF)'2001년판과 '엘도라도' '포트리스' 등의 신제품 출시로 상반기의 실적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하나경제연구소 김태경 애널리스트는 15일 "이오리스가 일본 SNK로부터 KOF의 판권을 획득해 2001년판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로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며 "이미 일본 브레자소프트와 130억원의 공급계약을 체결, 올해에만 77억원의 매출이 계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올해 출시한 '엘도라도'가 이미 10억원 가량의 수출계약을 한 상태며 8월에 출시한 '포트리스'도 올해 목표물량의 40%가 판매됐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지난 11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67.1% 증가한 200억원이 될 전망이며 KOF 수출로 올해 EPS는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로 99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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