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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쇳가루 · 플라스틱 가루, 나오지 않는 그린파워 생즙기

강동완 기자I 2009.11.30 10: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과거 암환자들과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만 찾던 생즙기(녹즙기)가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의 생즙기(녹즙기)의 선호도가 계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즙기는 초기에 돌(석기시대)로부터 시작하여 강판과 거즈, 절구와 거즈, 블랜더라 불리는 믹서나 주서, 원심분리 방식, 싱글기어(스크류)방식, 쌍 기어 방식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중에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녹즙기가 쌍 기어 방식이다.

녹즙기를 선택할 때 주의 할 점으로 스텐쇳가루, 플라스틱 가루등의 이 물질이 발생하는지를 체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즙기 제조ㆍ수출 전문 회사인 (주)그린파워켐포(대표 장규철, www.greenpower.co.kr)의 그린파워 생즙기의 핵심기술은 「장‘스타입 클린기어 (Jang's Type Clean Gear)의 클린시스템으로 맹독석 중금속인 쇳가루(Ni, Cr, Fe), 플라스틱 가루등 이 물질이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이 기술은 기어와 기어사이의 0.1mm의 간극을둔 특허 받은 그린파워만의 기술로 다른 녹즙기 제조 업체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이 회사만의 기술력이 담겨있다.

또한 이 회사의 생즙기는 기어, 신선컵(즙을 받는통), 과일봉에 원적외선 방사체가 내장되어 있어 다른 녹즙기와 달리 즙 맛이 진하고 깊이가 있으며 장시간(72시간 보관 가능 - 호주 소비자 단체 조사) 보관이 가능해 한꺼번에 많이 짜서 오래 두고 마실 수 있다.

미국의 암 전문 요양원인 Hippocrates Health Institute에서도 이 회사 제품의 안정성 및 앞선 기술력을 인정해 전 세계 70여개 지회에서 사용중으로 나타났다.

또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후생성산하 수입품 위생검사소의 실험을 통과하면서 암 치료전문 병원의 하나인 다나베 병원의 정식 의료기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이지해 해외영업팀장은 "오직 고객의 건강의 생각하는 마음으로 개발된 그린파워 생즙기는 몸이 불편하신 환자분들이나 일반인들이 깨끗하고 맑은 생즙을 영양파괴 없이 오랜시간 두고 마실 수 있어 국내내수뿐 아니라 수출물량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일본, 호주, 독일, 영국등의 선진국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그린파워 생즙기는 2010년 2배 이상의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450,000원 문의 : (031)243-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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