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온수기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바이온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25여 년의 대리점 운영 경험에 의한 대리점 창업 및 관리 노하우와 알칼리 이온수기로 지키는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서울 2009'는 창업 아이템과 창업 지원 아이템이 주요 전시 항목으로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간에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유통·서비스, 유아·교육, IT·컴퓨터, 건강·웰빙·벤처창업 등의 관련업체가 참여해 시식, 체험, 창업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참관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바이온텍의 체계적인 대리점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창업 준비자들이 물과 건강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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