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의 체계적인 대리점 관리 시스템 선보인다

강동완 기자I 2009.08.27 11: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알칼리 이온수기 제조사인 바이온텍(대표 조규대, www.bion-tech.com) 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서울 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이온수기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바이온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25여 년의 대리점 운영 경험에 의한 대리점 창업 및 관리 노하우와 알칼리 이온수기로 지키는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서울 2009'는 창업 아이템과 창업 지원 아이템이 주요 전시 항목으로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간에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유통·서비스, 유아·교육, IT·컴퓨터, 건강·웰빙·벤처창업 등의 관련업체가 참여해 시식, 체험, 창업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참관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바이온텍의 체계적인 대리점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창업 준비자들이 물과 건강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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