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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터넷 뱅킹 모니터링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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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석 기자I 2003.06.01 10:30:00
[edaily 양효석기자] 신한지주(55550)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고객 친화적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로 구성된 패널을 선정, 운영하는 "인터넷 뱅킹 모니터링 제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불만족스런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고객들로 구성된 패널로부터 정기적으로 서비스 분석 리포트와 신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아 인터넷 뱅킹 운영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오는 2일부터 25일까지 패널로 활동할 고객을 선정하기 위해 지원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20~40대이며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에 가입한 고객이면서 다른 은행의 인터넷 뱅킹 사용이 가능하고 인터넷 활용도가 중급 이상이어야 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들은 7월부터 6개월간 분기별로 신한은행과 다른 은행과의 인터넷 뱅킹 품질평가서를 제출하고 신규사업 아이디어 를 제안하는 등 온라인상으로 각종 활동을 하게된다. 신한은행은 각 제안서 별로 심사해 인터넷뱅킹 평가서는 최고 30만원,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서는 최고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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