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맹아원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선물을 준비해 김서기 태창파로스 대표에게 전달했다.
특히 장학금을 지원 받은 학생 중 대구대학교에서 특수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여학생은 이번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됐다는 사연을 전해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김서기 대표는 “이제까지 배운 것을 실천해 나가는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라고 해서 받으려고 하기보다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태창파로스는 2000년부터 한빛맹아원 장학생 지원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