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수기자] 제34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 주최로 21일 오전 11시 COEX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상공업계의 발전과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김윤 ㈜삼양사 회장, 이순종 ㈜한화 부회장이 받았다.
또 유영훈 대덕GDS 대표이사와 차중근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박인주 제니엘 대표이사, 신영재 롯데기공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류종우 삼보판지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이사, 이택우 진양공업 대표이사가 각각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건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경제4단체 대표, 모범상공인, 모범관리자 그리고 재외동포 상공인, 수상업체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이를 위해 상공인들은 창의와 도전의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사업영역과 수익모델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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