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잠실에 가구 편집숍 ‘더콘란샵’ 4호점 오픈

김지우 기자I 2025.11.16 06:00:00

잠실점 본관 9층 약 50평 규모
해외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선봬
조명·인테리어 소품 등 1600여종 상품 판매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의 네 번째 매장을 잠실점에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위치한 더콘란샵 매장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더콘란샵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파리·도쿄·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9년 강남점에 약 10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데 이어 동탄점·본점을 운영해왔다.

잠실점 매장은 본관 9층 약 50평 규모로, ‘콤팩트 토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콘셉트로 선보인다. 가구부터 조명, 인테리어 소품까지 약 16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더불어 놀, 자노따,체르너, 마르티넬리 루체, 베르판 등 해외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잠실점에 처음 선보인다.

매장 입구에는 예술적 오브제와 함께 선물 큐레이션 공간을 마련했고, 계산대·포장 공간·기프트 존을 통합한 ‘기프트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아울러 거실과 주방 공간을 재현해 더콘란샵이 제안하는 홈 스타일링과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전달한다.

자체 기획 PB 상품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누누’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비롯해 티셔츠·스웨트셔츠·모자 등 협업 상품, ‘언카인드홈’, ‘리디아’의 왁스타블렛, ‘슬로우파마씨’ 크리스마스 리스, 새롭게 선보이는 ‘TCS 비누바’ 등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더콘란샵’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감성을 함께 제안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잠실점 매장은 프리미엄 기프트 컬처를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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