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나스닥에 상장한 남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메르카도리브레(MELI)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175달러에서 2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19일 종가 대비 약 1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최우선주라는 지정은 철회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앤드류 루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메르카도리브레가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네 가지 상승 요인인 총 상품 판매량(GMV), 광고, 신용, 아르헨티나 등에 힘입어 다양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브라질 디지털 상거래 시장 내에서 시장 점유율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광고 수익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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