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직적 부분에서 물류부서가 하는 일을 슈퍼바이져(SV)들이 알고 있어야 하고, 영업부에서 하는 일을 물류부서에서 알고 있어야 조직간의 틀을 갖추게 된다.
먼저, 프랜차이즈 시스템 물류의 중요성에 대해 오 대표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물류수익이 고정적으로 발생한다면 안정적인 사업전개 가능하다."며 "가맹점 개설에 따른 수익보다 물류수익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 슈퍼바이져 역할이 본사 물류매출과 관계높아
또한 프랜차이즈 물류시스템속에서 슈퍼바이져(SV)역할에 대해 오 대표는 "고정거래처인 가맹점의 매출은 본사의 물류와 정비례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슈퍼바이져들은 사실적인 정보수집과 함께 경영진에게 정확히 전달됨으로써 물류안전성을 확보해 나갈수 있다."고 강조했다.
S/V의 업무 추진력과 관리능력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물류 매출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
◇ 물류에 대한 책임운영이 필요해
오래가는 물류가 되기 위해서 오 대표는 "좋은 거래 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하는 것."이라며 "프랜차이즈 본사가 실패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좋은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사업적 활동이 아니라 책임회피 경영에서 오는 착오가 많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프랜차이즈 물류의 핵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질적인 책임운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책임운영시스템은 모든 부서의 업무를 획일적으로 정리하여 정적인 업무를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며, 물류운영총괄본부, 또는 물류 총책임자에게 획일적인 업무를 보강하기 위하여 동적인 업무를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프랜차이즈 본사 물류이익을 어느정도 확보해야 할까.
물류이익율에 대해 오 대표는 "25%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라며 "일부 고기집 프랜차이즈 경우, 생육에서 가공돈육으로 변경함으로써 물류이익률을 높인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주력상품은 소스류중심으로 마진율이 30%이상 유지되어야 하며, 보조상품은 20%이상 유지, 공산품은 7%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
일례로, 보리밥부폐의 경우도 공산품 의존도가 높아서 문을 닫는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물류의 규격화에 대해 오 대표는 "본사들이 물류에서 이익을 얻지 못한 이유중에 규격화가 되어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물품에 대한 규격화가 정확해야 이익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물류제품의 스티커에 본사의 정보에 대해 제조원, 판매원등을 삽입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이 사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
이밖에도 물류에 대한 미수금 회수문제, 공산품 의존도가 높은 경우, 품질관리가 되지 않을때, 물품 사입률이 많을 경우, 구매력악화등이 문제로 지적했다.
◇ 구매력과 고객만족을 통해 물류안정성 높여
구매력 부분에서 오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부는 경영진이 구매력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주변정보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활동을 통해 물류계약관계인 가맹점주와 가맹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이 만족하는지 등 관계성립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고객의 심리적 만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성립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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