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 |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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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규민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 무효형을 받아 공석이 된 안성 재선거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정의당 이주현 지역위원장, 무소속 이기영 후보 등 3명이 출마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지난 9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 54%인 3만 599표,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6.47%인 1만 5001표,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19.52%인 1만 1061표를 획득하면서 김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후보는 경기 안성에서 18대부터 20대까지 내리 3선을 한 바 있다.
개표 종료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나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김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