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공동락특파원]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독일의 기업신뢰지수인 Ifo지수가 8월에 예상치를 하회, 경기회복의 지연 우려를 고조시켜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다.
28일 유럽증시에서 영국증시의 FTSE지수는 전일대비 3.60% 하락한 4289.70포인트를 기록했다.프랑스의 CAC40지수는 4.22% 급락한 3419.74포인트를, 독일의 DAX지수도 4.38% 떨어진 3682.84포인트를 나타냈다.
캐나다의 네트워킹 종목인 노텔네트웍스가 실적경고와 함께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기술주들이 대거 하락했다.프랑스의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이 7.46% 하락했으며 필립스도 6.60% 급락했다.반도체주인 인피니온이 1.01% 내렸으며 ASLM홀딩스는 7.51% 떨어졌다.
정유주들도 하락세로 반전했다.프랑스의 토털피나가 4.27% 하락했으며 로열더치페트롤과 쉘도 각각 4.24%, 3.53% 내렸다.영국의 BP는 5.24%의 하락률을 기록했다.금융주들도 일제히 부진했다.도이체방크가 3.23% 하락했으며 ING그룹은 6.62% 급락했다.보험주인 악사와 알리안츠도 6.60%, 5.68%씩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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