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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덕분에 인생샷을 건졌다”면서 “가까이서 만날 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 등과 함께 사진을 찍은 샤오미 스마트폰은 지난 11월 APEC 정상회담 당시 시 주석이 선물한 스마트폰이다. 당시 시 주석은 그 스마트폰에 한국 부품이 탑재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통신 보안 되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시 주석은 “백도어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라고 답했다.
이 농담은 언론 기사는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도 화제가 됐다. 화웨이를 비롯해 중국 통신 제품의 백도어 우려가 서구 국가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두 정상은 유머러스하게 잘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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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측은 공식환영식에서 예포 21발 발사와 의장대 사열 등 최고 수준의 국빈 예우를 통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정치·경제·민생·평화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를 통해 한중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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