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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했다. 블렌디드 위스키와 일본 위스키 매출이 각각 13.6%, 12.6%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와인 매출은 1.1% 감소했지만 논알코올 와인은 41.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논알코올·무알코올 주류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전체 주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6%에서 올해 상반기 13%로 확대됐다. 논알코올 주류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수입맥주와 소주도 각각 11.2%, 2.2% 성장했다. 특히 과실소주 매출은 41.7% 늘며 소주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5일까지 상반기 결산 주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위스키와 논알코올 주류, 수입맥주, 와인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정회성 롯데마트·슈퍼 음료주류팀장은 “위스키 중심의 가치 소비와 논알코올 주류 대중화가 상반기 주류 시장의 주요 흐름이었다”며 “소비자 선호 변화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