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석유·가스 생산업체인 데본에너지(DVN)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9시59분 현재 데본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61%(0.71달러) 상승한 44.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본에너지는 작년 4분기 0.82달러의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에서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0.80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38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매출과 EPS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작년 4분기 데본에너지는 하루 85만1000배럴의 석유 및 가스 생산량을 기록했는데 이는 기존 가이던스 상단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