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서밋 코리아(Solana Summit Korea)’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기간인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솔라나 서밋’은 인터넷 자본시장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기관, 정책 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행사다. 슈퍼팀 코리아, 포필러스가 공동 주최하고 솔라나 재단이 대표 협력사, 이데일리가 메인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서밋에는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카드, 더즌, 솔라나 정책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 비트와이즈(Bitwise),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솔라나 컴퍼니(Solana Company), 지토(Jito), 생텀(Sanctum), 백팩(Backpack), 오르카(Orca), 피겨(Figure), 카미노(Kamino), 디쓰리(D3), 리베아라(Libeara),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 아이비엠(IBM), 비트고(BitGo), 소터 인슈어(Soter Insure), 노딧(Nodit), 노드인프라(Nodeinfra), 스피어 랩스(Sphere Labs)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에서 단계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이달 말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준비 중이다. 금융위는 오는 11월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 전까지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정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참조 이데일리 9월22일자 <금융위 “디지털자산기본법 11월 논의 전까지 정부안 제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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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진행되는 메인 컨퍼런스는 △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결제 △인프라 3대 테마로 구성된다. 세션은 글로벌 도입 사례를 다루는 ‘키노트’, 대담 형식의 ‘패널 토론’,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솔라나 재단 및 슈퍼팀 코리아와 공동 구축한 ‘개념검증(PoC) 데모’ 등 2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및 초청제로 운영된다. 참석 승인을 받은 150~200명의 인사가 참석한다. 주요 참석 대상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 중인 은행·자산운용사·증권사 등 금융기관, 국내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를 담당하는 정책·규제기관 관계자, 스테이블코인·RWA·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선도 기업의 C-Level 경영진이다.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이제는 블록체인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금융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효율화할 수 있는 핵심 분야이며 솔라나는 이 모든 영역에서 가장 앞서 있는 인프라”라고 말했다.
이성산 솔라나재단 한국 총괄은 “한국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최근 스테이블코인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며 기관과 정부의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성숙한 시장”이라며 “이번 서밋을 계기로 한국이 아시아 인터넷 자본시장을 이끄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