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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 재산 11억1625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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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6.05.29 00:00:03

재산공개 4년 전보다 1억 줄어
신월동 아파트 7억800만원
예금 3억6298만원 보유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약 11억1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원장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은 총 11억1625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원장은 지난 2022년 12억 448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는데 당시보다 재산이 1억원 줄어든 셈이다.

재산 가운데 건물 가액이 7억8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절반씩 보유한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아파트(전용면적 84.98㎡)의 가액은 각각 3억5400만원으로 신고됐다.

예금은 총 3억6298만원이다. 본인 명의 예금이 2억8077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이 8026만원, 모친 명의 예금이 195만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은 총 3550만원 규모다. 본인은 LG이노텍, 삼성전자, 한미약품, 티오젠 등 상장주식을 보유해 2737만원을 신고했으며, 배우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현대제철 등 상장주식 813만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배우자 명의의 2017년식 쉐보레 차량 1대도 신고했다. 차량 가액은 97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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