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특별상' 남희석 "故 송해·전유성 선배께 감사"[KBS 연예대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5.12.21 00:02:33

''사당귀'' 엄지인과 공동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개그맨 남희석과 아나운서 엄지인이 20일 KBS 2TV를 통해 생방송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프로듀서 특별상을 받았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MC인 남희석은 “프로그램을 시청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 오는 날 세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다”며 “세트를 지어주시는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남희석은 “‘전국노래자랑’이 45주년을 맞았다. 프로그램을 잘 닦아주신 송해 선생님께 감사하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올해 세상을 떠나셨지만 늘 우리 곁에 있는, 저에게 큰 스승이신 전유성 선배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자인 엄지인은 “굉장히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나운서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는 후배 아나운서들이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5 KBS 연예대상’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진행은 이찬원, 이민정, 문세윤이 함께 맡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