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레저용 차량 제조업체 소어인더스트리스(THO)의 긍정적인 전망이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0달러에서 125달러로 높였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알렉스 페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소어인더스트리스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경로에 있으며, 특히 지난 2024년에 저점을 찍었던 캠핑월드(CWH)와의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어인더스트리스의 캠핑월드 소매 판매 비중은 2024년에 크게 감소했지만, 회사는 이러한 추세를 회복시키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
애널리스트는 “소어인더스트리스가 콜맨, 파이오니어, 말라드 브랜드를 포함한 견인 가능 계약 제조 라인에서 더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도달했다”면서 이 가격 전략은 효과를 보고 있으며 실제로 재고 가치가 지난 12월 이후 7%포인트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이는 오는 2분기 출하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외에도 애널리스트는 밥 마틴 소어인더스트리스 최고경영자(CEO)가 북미에 사업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향후 시장 내 입지 강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어인더스트리스는 39년 연속으로 배당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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