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룰루레몬(LULU)이 부진한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개장 전 두 자릿수 하락을 보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 7시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대비 12.28% 밀린 299.6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전일 장 마감 후 룰루레몬은 작년 11월부터 올 1월까지 세 달간의 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이후 현재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시했다.
회사측이 내놓은 가이던스는 주당순이익(EPS) 를 2.53달러~2.58달러로 이는 LSEG가 집계한 월가 추정치 2.72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 같은기간 매출액도 23억3500만 달러~23억5500만 달러를 회사는 예상했으나 이 역시 시장 기대치 23억90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었다.
반면 전분기 실적은 EPS와 매출액이 각각 6.14달러와 36억1000만 달러로 월가 추정치 각각 5.82달러와 35억7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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