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표회장, 총 2500만원 5개 시·군에 전달
합동분향소 조문 이어 이재민들 위로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역대급 산불피해로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안동시·의성·청송·영양·영덕군을 찾아 위문하고 재난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 조재구(오른쪽)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인 류규하(왼쪽) 대구 중구청장이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산불피해 지원금 25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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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인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동행했으며, 총 2500만원의 지원금을 5개 시·군에 전달하고, 합동분향소 조문에 이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이제는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의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피해지역 시군구의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