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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 자사주 소각·주주배당 실시… 주주환원책 적극 추진

이윤정 기자I 2025.03.27 15:40:5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경영권분쟁에 휩싸인 코스피상장기업 유엔젤이 작년 대비 매출·이익이 급증해 매출액이 44.8% 증가한 530억 4591만 4000원, 영업이익 25억 6591만 4000원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50만 주를 전량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 이유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자사주 소각과 주주배당은 대표적인 주주환원책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가 소각되면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여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유엔젤은 이번 자사주 소각 발표 외에도 8년 만에 주주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주주환원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엔젤은 유아 대상 스마트러닝 등 AI인공지능 관련 국내 시장 점유율 선두를 점유하고 있는 유망기업으로 최근 AI스마트러닝 사업 분야의 폭발적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급증하였고 작년 매출액이 530억 원을 돌파했다.

이미 유엔젤은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이상 성장, 당기순이익은 무려 10배 이상 성장한 21억 1659만 7498원을 달성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등 24년도 실적 발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었다. 이러한 급속한 성장세는 향후 AI스마트러닝 사업 분야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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