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행이 중지되는 강릉~동해 구간은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이니 일부 열차의 운행 조정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로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22일 KTX-이음 등 28개 열차
동해역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공사 실시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