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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국고채 금리, 2bp 내외 상승 출발…5.7조원 30년 입찰 대기

유준하 기자I 2025.04.01 09:29:17

외인, 3년 국채선물 순매수
입찰 앞둔 국고채 30년물 약세
미 10년물, 아시아 장서 3.1bp↓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2bp(1bp=0.01%포인트) 내외 상승하며 약보합 출발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장 중 5조 7000억원 규모 입찰을 앞두고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2.4bp 상승 중이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엠피닥터)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6.92를, 10년 국채선물(KTB10)은 26틱 내린 119.04를 기록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74틱 내린 149.54를 기록 중이나 3계약 체결에 그쳤다.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각각 3914계약 순매수, 4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간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될 것”이라면서도 가격 압력에 대한 상방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금리를 인하하려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며 추가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전했다.

3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6으로 전달 45.5보다 2.1포인트 상승, 시장 예상치 45를 상회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6월 동결 가능성은 16.6%서 22.8%로 상향됐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2bp 내외 상승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0bp 오른 2.580%, 5년물 금리는 2.7bp 오른 2.662%,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7bp 오른 2.794%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는 2.5bp 오른 2.600%를 보인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3.1bp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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