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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변호사는 규제그룹을 이끌며 기업활동에 관한 각종 국내외 규제 및 정부조사에 대한 대응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와 부품 제조사 등을 대리해 안전·환경 규제 대응 및 위기관리 업무에서 성과를 거둬왔다. 또한 최근에는 경영권 분쟁 및 기업 지배구조 관련 분쟁 대응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항공 관련 리스크 대응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오종한 경영 대표변호사는 “국내외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법률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규제 분야 최고 전문가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함으로써 세종의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은 오종한 경영 대표변호사(Managing Partner)를 필두로, 이경돈(18기), 문무일(18기), 박교선(20기), 정진호(20기), 백제흠(20기), 이용우(28기) 변호사 등 총 7인의 대표변호사 체제를 갖추고 법률 서비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