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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번 긴급 구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뜻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고난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높이사랑봉사단은 대교의 임직원과 선생님으로 이루어진 사내 봉사단체로, 2000년 창단해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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