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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스 만든다”…휴롬 ‘H310 착즙기’, 독일서 호평

김경은 기자I 2025.03.17 08:53:35

‘하우스 운트 가르텐’ 매거진서 1위 선정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휴롬은 자사 H310 착즙기가 독일 ‘하우스 운트 가르텐(Haus&Garten)’ 매거진의 주서기 평가에서 1위 제품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휴롬 ‘H310’ 착즙기. (사진=휴롬)
독일 하우스 운트 가르텐 매거진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영향력 있는 리빙 매거진이다. 휴롬 H310 착즙기는 사용성과 완성도,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됐다.

전문가들은 “휴롬 H310 착즙기는 완성도 면에서 최고 품질의 주스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성 면에서도 사용하기가 쉽고 청소를 위한 분해가 쉬운 것이 강점”이라며 “직접 만든 주스는 신선한 채소 과일과 풍부한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휴롬 H310은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착즙기에 비해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인 게 특징이다. 최신 착즙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휴롬의 최신 기술력을 탑재한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저온 착즙으로 영양 파괴를 최소화했다.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자동 절삭돼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H310 착즙기의 우수한 제품력이 독일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채소 과일의 영양을 매일 골고루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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