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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휴롬 H310 착즙기는 완성도 면에서 최고 품질의 주스를 얻을 수 있으며 사용성 면에서도 사용하기가 쉽고 청소를 위한 분해가 쉬운 것이 강점”이라며 “직접 만든 주스는 신선한 채소 과일과 풍부한 비타민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휴롬 H310은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착즙기에 비해 무게와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인 게 특징이다. 최신 착즙기의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함은 그대로 유지했다. 휴롬의 최신 기술력을 탑재한 ‘멀티 스크루’를 적용해 저속 저온 착즙으로 영양 파괴를 최소화했다.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자동 절삭돼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착즙할 수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H310 착즙기의 우수한 제품력이 독일에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휴롬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채소 과일의 영양을 매일 골고루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